Groupware Expert & Enterprise ERP Integration Specialist
그룹웨어 및 사내업무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그룹웨어 전문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개발자로서,
HR, 전자결재, 근태·휴가, SSO 등 핵심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외부 ERP(SAP, 더존, WHR 등)와의 연동 아키텍처 구축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NAVER Cloud·AWS 기반의 Multi-Tenant SaaS 운영 경험과
대규모 사용자 환경에서의 장애 최소화를 위한
아키텍처·성능 최적화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검색·업무자동화 등 서비스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시간 통신 구조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RabbitMQ 기반의 웹메신저(WebSocket) 메시지 브로커링 시스템과
세션·토큰 관리를 위한 Redis 기반 인증/세션 아키텍처를 운영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메시징·캐싱 기반 구조를 통해 고동시성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실시간 채팅·세션 관리를 구현했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을 기반으로 다수의 고객사 프로젝트에서
요구사항 정의 → 아키텍처 설계 → 개발 → 오픈 전 과정을 리딩해왔으며,
기술적 전문성과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모두 검증받아
‘핵심 인재상’과 ‘프로젝트 매니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는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도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고,
기술·품질·일정을 균형 있게 관리할 수 있는 개발자로서의 강점을 보여줍니다.
또한 QA 경력을 통해 쌓아온
오류 재현, 근본 원인 분석, 장애 시나리오 추적 능력은
현재의 개발 업무에서도 서비스 안정성과 장애 대응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복잡한 전자결재·근태·ERP 연동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견고한 아키텍처 설계를 지향합니다.
| 기간 | 재직회사 | 프로젝트명 |
|---|---|---|
| 2025.08 ~ 2025.11 | (주)웅진 | 헥토 그룹웨어 구축 |
| 2025.04 ~ 2025.06 | (주)웅진 | 아마다 그룹웨어 구축 (PL) |
| 2024.08 ~ 2024.12 | (주)웅진 | 바디프랜드 그룹웨어 구축 |
| 2024.06 ~ 2024.10 | (주)웅진 | 웅진 그룹웨어 AI 챗봇 ‘웅수’ 개발 (R&D) |
| 2024.02 ~ 2024.06 | (주)웅진 | 웅진씽크빅 전자계약(모두싸인) 연동 |
| 2023.03 ~ 2023.05 | (주)웅진 | 제이에스티나 그룹웨어 구축 |
| 2022.11 ~ 2023.02 | (주)웅진 | 쏘카 그룹웨어 구축 |
| 2022.05 ~ 2022.07 | (주)웅진 | 웅진 그룹웨어 모바일 앱 리뉴얼 |
| 2021.01 ~ 2021.02 | (주)나온소프트 | 이누스 데이터 이관 프로젝트 |
| 2020.10 ~ 2020.12 | (주)나온소프트 | 에스와이에스리테일(전자랜드) 그룹웨어 구축 |
| 2020.05 ~ 2020.10 | (주)나온소프트 | 이지스자산운용 그룹웨어 구축 |
| 2020.02 ~ 2020.04 | (주)나온소프트 | 태평양물산 그룹웨어 구축 |
| 2019.10 ~ 2019.12 | (주)나온소프트 | 롯데손해보험 그룹웨어 업그레이드 |
그룹웨어·전자결재 고도화 및 신규 서비스 도입을 주도하며, 조직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개발자로 인정받았습니다. 기술 역량뿐 아니라, 문제를 끝까지 책임지고 풀어내는 실행력과 조직 기여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복잡한 이해관계와 까다로운 일정 속에서도 요구사항 정의 → 설계 → 개발 → 오픈까지 전 과정을 리딩하며 품질과 일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점을 높게 인정받았습니다. 개발자이면서도 PM의 시야로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한 번의 경기로 끝나는 승부가 아니라, 오랜 기간의 준비와 체계적인 자기관리가 쌓여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목표를 정하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집중력과, 위기 상황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실전 대응 능력을 기르며 개발자로서의 멘탈도 함께 단련했습니다.
승리와 패배를 모두 경험하며, 데이터처럼 냉정하게 스스로를 분석하고 개선 포인트를 찾아가는 습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은 장애 상황에서의 로그 분석, 원인 추적,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등 개발 업무의 문제 해결 과정에 그대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고된 훈련을 소화하며 요행이 아닌 땀과 노력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기초가 튼튼해야 링 위에서 버틸 수 있듯, 개발 실무에서도 기본기에 충실한 자세와 성실함으로 팀의 목표에 기여할 수 있는 단단한 내실을 다졌습니다.
QA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치밀함은 편안할 때가 아닌, 극한의 상황에서 비로소 증명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훈련 속에서도 정확성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은, 복잡한 로직 속에서도 끝까지 결함을 추적해내는 개발자의 집요함으로 이어졌습니다.
2년 연속 서울시 대표 선발전에서 입상한 경험은 단순히 스포츠 경력이 아니라,
압박과 피로, 변수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훈련의 결과입니다.
복싱에서 상대의 패턴을 읽고 빈틈을 공략하듯, 개발에서도 로그와 데이터를 끝까지 추적하며 근본 원인을 찾는 스타일입니다.
장애·버그·지연과 같은 난관 앞에서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로직과 소스 분석을 통해
“왜 이런 현상이 발생했는가?”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문제 해결형 개발자입니다.